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갑 갤러리 (문단 편집) === [[반중]]을 넘은 [[혐중]] === [[중국]]에 대한 혐오 성향이 강한데 [[사드]]로 인한 갈등에서 중국이 한국을 무시하고 협박하는 발언을 쏟아내자 이에 반발심을 가지게 되면서 혐오감정을 키웠다. 이같은 상황에 모 고닉이 [[중국인]]을 [[인체 비누|바이오 연료]]로 만들자라는 드립을 쳤고 이것이 대유행하면서 [[혐중]]이 일종의 [[밈]]이 되었다. 덕분에 외부에서 보기에는 과도할 정도의 혐중적 색채를 가지는 것처럼 보이게 된것이다. 문제는 일부 갑갤럼들이 [[중국 공산당]]이나 패권을 휘둘르는 [[중국 정부]]에 대한 반감을 넘어서서 '''[[나치|중국의 분열을 갈망하고 중국 민간인들에 대한 대학살을 바라는 글]]'''을 쓴다는 것이다. 심지어는 '''[[제노사이드|중국인 학살을 찬미]]'''하는 정신나간 경향까지 나타난다. (중공에게 탄압되는) 중국민에 대한 혐오가 극심하여 정상적인 논리보다는 그야말로 감정 배설이 압도적으로 앞서는 모습을 보여준다. 누군가 1951년 토지개혁당 당시 [[중공]]의 민간인 [[대량학살]]을 정리해 올리자 '''[[일베저장소|잘 죽였다, 나쁘지 않다, 환경전사 모택동, 중국인 죽였으니 북한보다 낫다]]''' 같은 반응들이 나왔다.[[http://m.dcinside.com/view.php?id=arm&no=1088832&page=1&recommend=1|#]] 그 외 중공의 자국민 학살을 규탄하는 글에도 유사한 반응을 보였다.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arm&no=1088799&page=2|#]][* 다만 모두가 그랬다는 건 아니며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갑파쇼라고 까는 댓글도 종종 보인다는 걸 알 수 있다.] 이들에겐 중국 공산당뿐만 아니라 학살당한 중국인 피해자까지 모독하며 "'중국인 [[홀로코스트]]를 찬양하는 셈이다."' 황당하게도 혐중인 주제에 [[중공]]의 자국민 [[학살]]을 과소평가하는 경향도 보인다. "중공의 학살은 [[북한]]보다 몇 배나 덜하다" "중공이 북한보다 덜하다니 참고문헌이 뭔가?" "참고문헌은 필요없다" 이런 식 논리를 주장하는 [[올드비]]도 목격된다.[[http://m.dcinside.com/view.php?id=arm&no=1089091&page=1&recommend=1|#]] 중공의 [[독재]]와 학살에 저항했던 중국민 사례는 무시하거나 [[이중잣대]]를 보이기도 한다. "중국민들이 북한민들만큼 저항하기라도 했나?" "'50년대 반공봉기, [[문화대혁명]] 시절 저항, [[천안문 학살]] 등 사례는 한두 개가 아니다."'라고 반박하면은, "[[팩트폭력|과거사례는 왜 꺼내나?]]"[* 이런 논리로 따지면 북한 민간인들의 저항도 과거사례다. 북한민들과 다르게 저항 안 했다는 건 근거가 희박하다.] [[팩트]] 자체를 꺼내는 걸 항의하는 황당한 모습도 보인다.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arm&no=1088799&page=2|#]] 다만 이 같은 언행은 극단적인 한 명의 고닉이 모두 말한 것임을 고려해야 한다. 그리고 [[네오 나치]] 성향도 있는데, 중국에 대한 혐오가 심해서 중국인들을 시끄럽고 무례하다고 여기며, 그나마 온건한 갤러들도 "중국인은 양심이란 게 없는 것 같다"고 발언할 정도이다. 이게 온건한 거고, '''중국인들을 죽여 [[인체 비누|바이오연료]]를 만들자'''라는 [[드립]]이 나올 정도다. 이쯤되면 [[넷 우익]]도 무릎을 탁 치고 감탄할 수준. 기갑 갤러리 이용자들은 드립이라고 하지만 드립도 정도가 있는 것이고, 정상인이라면 당연히 거부감을 느낄 발언을 웃어넘기면서라도 할 수 있다는 건 상당히 심각하다는 징조다. 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arm&no=1374180|#]] 2017년 6월 15일 중국 장쑤성 유치원 폭발사고에 대한 글. 댓글을 보면 대부분 혐중이고, 간혹 정상적인 반응을 보이는 갤러에게 너도 중국인이냐고 몰아붙이는 모습이 보인다. 이후 이 사건에서만은 [[인체 비누|바이오 연료]] 드립을 자제하자는 여론이 형성되었고 일부 유저들이 [[도쿄 대공습|도쿄 대폭격]]은 되는데 바이오 연료는 안 되냐는 등의 논리로 항의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